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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이 함께하는 창업생태계를 위해!” - 전문여대와 창업지원 협업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6-04-28 09:38:41
  • 기사수정 2016-04-28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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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여성가족부가 전문여자대학교 내 창업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전문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7개 전문여자대학교(경인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한국여성벤처협회,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8일(목) 오후 5시 여성가족부(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내)에서 ‘청년여성 창업지원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문제 앞에서 고민하는 청년여성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체결 기관들은 앞으로 전문여자대학교를 중심으로 청년여성들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수립, 프로그램 개발·추진, 창업 관련 행사 및 사업 추진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창업 관련 정책수립 추진 시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특히 전문여자대학교·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청년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7개 전문여자대학교는 개별 대학에서 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과 행사에 각 대학 소속 청년여성들이 적극 참여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학별 창업 대회 지원, 전국 단위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청년여성들이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청년여성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된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케어(돌봄) 프로그램 등 청년여성들이 창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벤처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참여 확대를 통해 여성 및 가족 친화적인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에 나선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창업을 해 본 여성기업인 출신으로서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내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여학생들의 도전정신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숙자 배화여자대학교 총장은 “특히 여대생들의 창업·취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실용학문, 실무중심의 대학 교육을 하는 여자전문대학들이 여대생 창업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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