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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로 대외 경쟁력 강화
  • 기사등록 2016-04-26 14:43:57
  • 기사수정 2016-04-26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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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 선포식을 갖고 농업농촌 대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 선포식 및 통합마케팅 발전방안 협의회를 가졌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는 관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사용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완전한 완주’ 공동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열린 통합마케팅 협의회에서는 완주군 통합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 됐다.

2013년 첫 출범 당시 6개 농협, 3개 법인이 참여했던 통합마케팅 협의회는 2016년 10개 농협 4개 영농법인이 참여하여 조직이 규모화 되었으며, 매출액은 ‘13년 74억의 매출에서 ’15년 220억의 매출성과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16년에는 31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군은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조직화 및 상품화,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제값 받는 농업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통합마케팅 조직에 조직화 및 상품화, 마케팅 비용 1억 9천만원, 공동선별비용 1억2천만원, 공동작업비용 1억3천만원, 물류장비 및산지유통센터(APC) 구축비용 11억6천만원 등 총 16억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완주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입법예고 중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와 통합마케팅의 정책 추진으로 완주군은 투트랙 유통체계의 구축이 완성되어 본격적인 마케팅이 추진될 계획이며, 이번에 개발된 ‘완전한 완주’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는 올해 2월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출원하였으며, 현재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 제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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