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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포도농가 농촌일손 돕기 나서
  • 기사등록 2016-04-25 11:23:31
  • 기사수정 2016-04-25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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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로 인해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적기 영농을 하지 못하여 애를 태우고 있던 농업인을 돕기 나섰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40명은 25일 금지면 서매리 문윤기농가를 찾아 포도 적심, 유인, 부초 정리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노력봉사는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하여 포도 적심을 마지막 송이 로부터 7매 잎을 남기고 적심하고 유인 작업시 내 과수원처럼 꼼꼼히 작업을 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일손 돕기에 나선 농촌지도사들은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함을 느끼며 자기 일처럼 정성을 다해 일했다.

또한, 농업인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몸소 체험으로 체득하여 비로소 농업인을 이해하고 그분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포도 농가는 "해가 지날수록 농촌에 인력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며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일손을 덜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춘향골 포도는 5월 중순에 개화하여 7월 하순에 본격 수확하여 당도, 맛이 일품으로 광주, 서울로 출하 된다.

춘향골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토질이 좋고 유기질이 풍부하여 맛과 향,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매년 좋은 평가를 받아와 대도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켐벨얼리 품종으로 전국에서 최고 품질로 출하 되고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 각 사회 단체에서도 농번기에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인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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