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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유흥업주들, "오후 10시까지 영업 허용, 생색내기 불과...차라리 손실이익 보상해 달라"
  • 이은수 기자
  • 등록 2021-02-15 17:29:25
  • 수정 2021-02-15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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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 "차라리 손실 이익을 보상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김민호 기자)
 

[포켓프레스=이은수 기자]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 "차라리 손실 이익을 보상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회는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부분의 업소들이 오후 10시에 영업을 시작하는데 오후 10시까지 영업 허용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업주들은 "유흥주점의 97%가 생계형 영세업소인 상황에서 10시까지 영업을 허용해 봐야 제대로 영업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며 "정치권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에 대한 손실 보상을 법제화시키고 있는데, 논의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통과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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