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관계자가 경유와 등유를 식별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30일 서울시청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공조해 경유에 난방용 등유를 섞어 대형건설공사장에 건설기계용으로 판매, 유통한 업자 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김민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