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빙하와 호수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보트를 타고 빙하에 올라 1시간가량 트레킹을 하면서 본 크레바스도 아찔.
이용웅 기자 다른 기사 보기